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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 영양
1. Thales : B.C. 600
- "물에서 양분을 얻는다. " => 16세기 Van Helmont
2. Aristoteles : B.C. 384 ~ 322
- 유기질설(부식설) : "토양의 유기물에서 양분을 얻는다."
3. Tull : 1674 ~ 1740
- "토양입자 자체가 뿌리에 흡수되어 식물조직으로 변한다."
4. Liebig : 1840
- 무기양분설(광물질설) : "필수 영양분은 부식보다 무기물이다."- *수경재배의 시작 : Sacks, Knops (1860)
- - *화학비료공업의 발달 : 암모니아 - Harber, Bosch (1913)
- - *인조비료의 제조 : 과인산석회 - Laws, Gilbert (1843)
- 최소율의 법칙 - 처음에는 무기비료성분에 대하여 적용
- - 현재에는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인자에 확대 적용
- - "최소 비율로 존재하는 인자에 의해 지배된다."
작물보호
1. Leeuwenhoek
- 현미경 발명 (1660)
- 박테리아 발견 : 미생물의 존재 확인 (1675)
2. Berkley
- 감자 부패의 원인 : 곰팡이임을 현미경을 이용해 확인 (1846)
3. Pasteur
- 미생물 발생 실험 : 생명의 자연 발생설 부정 (1862)
- 병원균설 : 식물병의 과학적 방제의 시작
5. 천적
- 미국 캘리포니아 감귤의 깍지벌레 : 뒷박 벌레 - 생물학적 방제의 시작(1872)
4. Millardet
- 석회보르도액 : 최초의 살균제 (1882)
5. 병충해 저항성
- 품종 간 저항성의 차이 이용 : 내병성, 내충성 큰 품종 육성
6. 조직 배양
- 바이러스병 전염 방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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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물 개량
1. Camerarius : 1694
- 자웅의 성별이 존재함을 밝힘
2. Koelreuter : 1761
- '식물의 성에 대한 실험과 관찰'
- 교잡에 의하여 개체를 얻는데 성공
- 교잡에 의한 작물 개량의 가능성을 최초로 시사
3. Darwin : 1859
- '종의 기원'
- 진화론 : "획득 형질이 유전된다."
4. Mendel : 1865
- 완두의 교잡 실험
- 멘델의 법칙 : 유전학의 기초
5. Weismann : 1886
- 진화론에 반론 : "획득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."
- 용불용설을 부정, 증명
6. Johannsen : 1903
- 순계설
- "순계는 환경에 의한 변이가 나타나더라도 유전되지 않는다." => "순계 내에서 선발의 효과가 없다."
- 자식작물의 순계도태에 의한 품종 개량에 이용
7. De Vries : 1901 ~ 1903
- 돌연변이 :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유전되는 환경 변이
- 진화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
- 동물, 식물의 품종개량에 이용
8. Morgan : 1908 ~ 1911
- 초파리 실험 : 반성유전 발견
- 염색체 지도 작성 : 유전자설
9. Muller : 1927
- X선에 의한 인위적 돌연변이
- 방사선처리를 이용한 품종 개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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